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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해수욕장
바다는 언제 봐도 좋은 거 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진 5월. 바다를 찾으면 각자만의 방식으로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강릉하면 커피가 유명하죠. 요럿게 이쁜 조형물도 만들어져 있구요
아직은 조용한 5월의 바닷가입니다
날씨가 제법 많이 더워져서 바다에서 발도 담그며 신나게 뛰어노는 이들도 볼 수 있습니다
텐트 치고 여유롭게 즐기는 사람들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갑자기 찾은 바닷가로 아무런 준비 없이 방문하게 됐는데요.
큰 불편 없이 잘 놀다 왔습니다.
보트타기 체험도 벌써 시작되었더라고요. 벌써 여름인양 바다속에서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 동해바다는 너무 깨끗하고 예뻐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곳이네요.
올 여름은 바닷가에서 신나게 뛰어놀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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