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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민화마을은
교동이라는 이름 그대로 향교가 있는 마을이다. 제천향교는 고려 마지막왕인 공양왕 1년에 세워진 것으로 전해 내려오는 지방유형문화재 제105호이기도 하다.
이러한 향교와 마을의 전통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전통미술인 민화를 소재로, 마을을 지붕없는 민화박물관을 만들고자 민화 벽화를 그리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모두가 단층으로 된 집들 사이로 미로 같은 골목이 있고, 그곳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숨바꼭질, 비석치기 등 골목놀이를 한다. 관광객들이 어린 시절의 옛 정취를 실감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민화스럽지 아니한가
주차 되어 있는차가 있어 조금 아숴웠지만 ㅋ
글씨는 다 보이네요
우리 어릴적 열심히 하던 '말타기'
요즘은 이런놀이 안하지만 ㅎ
넘 재밌게 봤던 만화들
아톰 달려라하니 까치 바람돌이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다네요
작은 골목안에서 1980년대를
느꺼봅니다.
아이들과 한번 모여 놀고 싶네요
작은골목을 벗어나면 평생길입니다
든든하네요
소망길 학업성취길 등
골목마다 주제가 있고
다양한 그림들이 있네요
그림보며 추억도 소환해보고
조용한 골목에서 여유를 갖어봅니다
월요일이라 사람이 많이 없네요
돌아다니기엔 너무 좋았습니다
어디가나 많은 사람들로 제대로 못보는 경우도 많은데 ㅋ
먹거리나 체험거리가 좀 없어 아쉽고
작은골모길은 괜찮으나
차들이 다니고 주차되어 있는차들때문에
그림을 못본것들도 많으네요
현지인들이 집에 주차한거니 어쩔수 없긴하지만
못보는 그림들이 좀 아쉬움이 남네요
교동이라는 이름 그대로 향교가 있는 마을이다. 제천향교는 고려 마지막왕인 공양왕 1년에 세워진 것으로 전해 내려오는 지방유형문화재 제105호이기도 하다.
이러한 향교와 마을의 전통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전통미술인 민화를 소재로, 마을을 지붕없는 민화박물관을 만들고자 민화 벽화를 그리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모두가 단층으로 된 집들 사이로 미로 같은 골목이 있고, 그곳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숨바꼭질, 비석치기 등 골목놀이를 한다. 관광객들이 어린 시절의 옛 정취를 실감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민화스럽지 아니한가
주차 되어 있는차가 있어 조금 아숴웠지만 ㅋ
글씨는 다 보이네요
우리 어릴적 열심히 하던 '말타기'
요즘은 이런놀이 안하지만 ㅎ
넘 재밌게 봤던 만화들
아톰 달려라하니 까치 바람돌이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다네요
작은 골목안에서 1980년대를
느꺼봅니다.
아이들과 한번 모여 놀고 싶네요
작은골목을 벗어나면 평생길입니다
든든하네요
소망길 학업성취길 등
골목마다 주제가 있고
다양한 그림들이 있네요
그림보며 추억도 소환해보고
조용한 골목에서 여유를 갖어봅니다
월요일이라 사람이 많이 없네요
돌아다니기엔 너무 좋았습니다
어디가나 많은 사람들로 제대로 못보는 경우도 많은데 ㅋ
먹거리나 체험거리가 좀 없어 아쉽고
작은골모길은 괜찮으나
차들이 다니고 주차되어 있는차들때문에
그림을 못본것들도 많으네요
현지인들이 집에 주차한거니 어쩔수 없긴하지만
못보는 그림들이 좀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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