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석정이 10kg 감량 비법으로 닭가슴살과 양배추를 꼽았다.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배우 황석정이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공개했다.
황석정은 최근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황석정은 5년 전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공동 2위를 차지했던 일화를 전했다.
당시 그는 한 달 반 만에 체중을 58kg에서 48kg까지 감량했다. 황석정은 “그때는 양배추하고 닭가슴살밖에 안 먹었다”며 “특히 엉덩이 근육을 만드는 게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다. 황석정이 꼽은 다이어트 식품에 대해 살펴본다.
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 어떤 영향을 줄까?
황석정이 섭취했다는 닭가슴살은 지방이 적고 열량도 낮아 다이어트 중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닭가슴살은 생것 기준 100g당 106kcal다. 단백질도 풍부하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닭가슴살의 단백질 함량은 23%나 된다. 이는 다른 동물성 식품보다 높은 편이다.
단백질은 소화·흡수 과정에서 위장에 오래 머물러 포만감을 준다. 근육을 합성하고 유지하는 데 기여하므로 기초대사량을 높인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체내 에너지 소모량이 커져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다만 닭가슴살은 백색 근섬유로 구성돼 육즙이 빨리 사라진다. 쉽게 퍽퍽해지는 셈이다. 구이, 볶음, 찜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지만 지나친 가열을 피하는 게 좋다. 과일, 채소, 견과류와 함께 샐러드로 만들면 퍽퍽한 식감을 줄일 수 있다. 살이 두텁고 탄력있는 것을 구입하는 게 좋다.
닭가슴살에 양배추 곁들이면?
닭가슴살에 양배추를 함께 먹으면 영양소가 보완된다. 양배추에는 닭가슴살에 부족한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준다. 장 운동을 도와 다이어트 중 흔히 겪는 변비를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열량이 낮다. 혈당 지수도 26이므로 열량과 당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양배추 속 설포라판 성분은 위암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 대회 등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한다는 이유로 특정 음식만 섭취하면 영양소가 결핍되기 쉽다. 삶은 달걀, 오이, 토마토, 올리브 등 다양한 음식을 활용하고 영양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식단 조절과 함께 무리한 운동을 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규칙적인 운동은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지만 과도한 운동은 노화를 부른다. 노화를 막으려면 고강고 운동 후에는 느리게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자료출처 : https://kormedi.com/2752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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