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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엔 삼계탕, 무더운 여름 이겨내는 음식은?

by ung_i 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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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면 어떤 보양식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복날이면 찾게 되는 삼계탕이 가장 먼저 나오는 답변일 것 같은데요. 삼계탕뿐만 아니라,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기 위한 음식들을 들고 찾아왔어요!



보양식의 원조, 복날에 먹는 삼계탕

- 복날, 어디까지 알고 있니: 여름에는 '삼복'이라고 불리는 초복, 중복, 말복이 존재하는데요. 삼복 기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삼계탕을 먹으며 더위를 이겨내고자 해요. 복날은 엎드릴 복(伏)자를 써서 더위에 지쳐 기운 없이 누워있는 모습을 따온 이름이라고 해요. 대신 복날은 오행으로 볼 때 가을을 상징해 더위를 극복하자는 의미도 갖고 있죠.

- 복날엔 삼계탕이지: 복날에 먹는 삼계탕은 대표적인 보양식이에요. 삼계탕에 들어있는 닭고기와 인삼은 열을 내는 음식인데요. 몸 속에서 열을 내면 우리 몸이 땀을 배출하면서 체온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요. 즉, 이열치열의 원리로 더위를 이겨내는 거죠. 또한 닭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해 여름철에 체력 보충에도 아주 좋다고 해요.


더위를 이겨내는 음식.zip

- 콩국수와 메밀국수: 콩은 단백질이 많아 체력 보충에 좋으며, 몸 속의 습열을 밖으로 빼내는 역할을 해요. 무더운 여름 시원한 콩국수 한그릇이면 시원하게 체력 보충을 하기 딱 좋죠. 메밀은 소화도 잘 되고 체온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요.

- 수박과 참외: 여름 제철과일들도 더위 극복에 좋아요. 수분 함량이 90%가 넘을 정도로 많은 수박은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제격이에요. 또한 수박은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갈증 해소와 더위로 인한 독소를 없애는데 효과적이죠. 수박과 같은 덩굴식물인 참외도 수분 함량이 높고, 몸 속의 습기를 원활히 배출하도록 도와주는 과일 중 하나예요.

- 오미자차와 매실: 음료를 한 잔 마시고 싶다면 오미자차나 매실을 추천해요. 오미자는 기를 돋우는 역할을 하거든요. 또한 오미자차와 매실 모두 신 맛이 특징인데, 신 맛은 폐를 강하게 만들어줘 여름을 잘 이겨내도록 해요.

- 열대야에는 복숭아: 너무 더워 쉽게 잠에 들지 않는다면, 자기 전에 복숭아를 먹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복숭아는 알칼리성 과일이라 불면증을 감소시키고, 복숭아에 함유된 아미그달린이라는 물질은 신경 안정에 도움을 주거든요. 수분과 비타민까지 풍부하니 무더운 여름밤을 이겨내기 안성맞춤이죠.

- 이웃 나라의 보양식, 장어: 일본에서는 장어가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이에요. 장어도 단백질과 비타민 등 여름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풍부하게 가지고 있거든요. 여름철에 기력 회복을 원한다면 장어를 추천해요.

지금까지 여름철 더위를 이겨낼 음식들을 함께 알아봤는데요. 전문가들은 음식에 앞서 기본적으로 물을 자주 마실 것을 강력 추천했어요. 땀으로 인한 수분 손실을 막고, 체온 조절과 노폐물 배출을 위해서죠. 건강한 식습관과 함께 모두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자료출처 : 모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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