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8/S8+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갤럭시S로 시작으로 삼성폰만을 고집하며 쭈욱~ 사용했습니다.
기본 S시리즈만 사용하다가 노트를 사용하며 노트에 매력에 빠져 노트4를 쓰며 너무 맘에 들어 그뒤로 다른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노트8을 기다리다 더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핸드폰의 수명도 다되어 결국 다시 S시리즈로
갤럭시S8+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노트8이 출시되어 나를 유혹하지만
S8+와 별 차이 없기에 그냥 만족하기로

너란 녀석 어떤 녀석인지 한번 파헤쳐보자꾸나
몇개월 사용하며 잘 알고 쓰고 있는지 점검해봅시다 ㅋ

더욱 커진 화면, 하지만 내 손에 딱 맞는 크기.
카메라를 탑재한 후면 패널도 매끈하게 설계해 날렵하고 슬림한 옆 라인을 완성해줍니다. 이를 위해 내외부로 완전히 변화하였습니다. 더욱 큰 화면을 위해 홈버튼을 스크린 아래로 배치하여 필요할 때에 사용할 수 있게끔 하였습니다. 그래서 큰 휴대폰 없이도 더 큰 화면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도 크고 끝부분이 매끈함이 부드럽고 예쁩니다.

Infinity Display베젤리스 디자인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몰입의 즐거움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안합니다.
휴대폰의 크기는 그대로지만 디스플레이 화면 크기를 확장해 웅장한 풍경도 당신의 손 안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작지만 큰 화면
부드럽게 흐르는 곡선의 편안한 그립감으로 오랜 시간 동안 불편함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Galaxy S8과 S8+에서 모두 적용된 엣지 스크린으로 자주 사용하는 앱을 스와이프 한번으로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8을 만져봤을때 길고  화면이 큰게 좋았습니다 내손에 딱 맞는 크기 잡기좋게 끝부분도 엣지로 부드럽게 되어있고 그러나 그게 왠지 자꾸 미끄러지고 떨어질것 같은 느낌이랄까
S8+는 S8에비해 너무 크단 느낌이었지만 오히려 단단한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화면이 넓고 커서 좋으네요

전후면 대칭 디자인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전면과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후면의 내추럴 커브 디자인입니다. 카메라를 탑재한 후면 패널도 매끈하게 설계해 날렵하고 슬림한 옆 라인을 완성해줍니다.

후면 카메라가 Galaxy S8의 후면과 어떻게 완벽하게 닿아 있는지 보여주는 비디오

더욱 커진 화면, 더욱 커진 시야

Galaxy S8과 S8+로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볼 때 화면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같은 사이즈의 모바일 디바이스 중 가장 크고 매력적인 디스플레이 일뿐만 아니라, 화면 전체를 담는 18.5:9 디스플레이 비율로 빠져드는 몰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S8과 S8+ 크기는 별차이 없네요.
너비만 약간 차이. 이왕이면 큰거로 ㅋ

스크롤 없이 더 많은 것을 보세요
동영상을 보거나 웹서핑을 하면서 문자를 보내세요. 보다 큰 화면으로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으며, 손 쉬운 윈도우 창 사이즈 조절을 통해 한가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멀티태스킹을 사용하여도 충분히 화면을 크게 사용가능합니다

소프트 홈 버튼
새로운 네비게이션 버튼은 기존에 사용해왔던 물리적 네비게이션 버튼과 다릅니다. 새로워진 네비게이션 버튼은 당신이 필요로 하기 전까지 눈에 띄지 않습니다. 홈 버튼은 항상 존재하며, 간편하게 누르면 평소와 같이 작동합니다.

홈버튼도 따로 없고 아라 화면을 터치하면 나타납니다
앱또한 메뉴자체가 없고 화면을 밀어서 불러오죠
처음엔 적응 안되었지만 아무데서나 밀면되니 편하고 좋으네요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

부드러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매끈하고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Galaxy S8과 S8+를 즐겨보세요. AOD (Always On Display)에서 잠금 해제하고 앱스 화면으로 전환될 때 눈에 보이는 화면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갤럭시S8/S8+ 를 더욱 재밌게 사용할수 있게 늘 옆에 있는 빅스빅 또한 좋네요

제품설명 제대로 확인 안해보는데
오랜만에 관심 갖고 설명도 읽어보고 기능하나하나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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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www.samsung.com>